부모에게 돈을 받아 자식에게 일을 시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

사이에 있는 사람.

 

부모 = 세상에 잘 적응한 첫째들 = 과거 = 고령자들

자식 = 어린 친구들 = 미래 = 신기술들 = 부족한 사람들 = 노동자들 = 기술자들

 

내가 해야할 것은 부모의 돈을 받아 더 큰 효율을 만들어내는 것.

현재에 사는 것.

 

그 균형잡기들 잘 하는 사람,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그것을 못해서 둘 중 하나가 되어버리면 어려워진다.

부모가 되면 자식을 속박하고, 자식이 되면 부모를 빨아먹기만 하게 된다.

중산층이 많아져야하듯이 그 중간자 입장에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많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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