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질문을 받으면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말을 길게하며 재밌게 말할 수 있다.

 

재밌게 말하는 사람은 누가 질문을 해주지않아도 스스로 질문하는 것에 대해 답변하는 느낌으로 하기때문에

말이 술술 나오고 계속해서 말할 수 있다.

 

스토리를 쓰는 소설가와 만화가도 마찬가지다.

궁금한 것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 답변해나가다 보면 무한한 컨텐츠가 생성된다.

독자들은 그것을 보고 '내가 궁금한 것을 바로 알려주네?' 라며 계속해서 호기심을 느끼고 몰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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