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은 따로 관리하기위해 전문 업자들이 다룬다. 관련 자격증도 있다.
코카콜라를 몇번 흔들었을 뿐인데 뚜껑을 열 때 폭발해서 뚜껑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면 코카콜라와 탄산음료는 절대로 팔릴 수 없다.
가정과 주변에는 절대로 위험물이 없게 되어있다. 일정 선상의 규정이 있다.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 편안해도 된다.
오직 사람만이 일상속에 위험물이다.
코카콜라는 일상적인 운동력과 상황에서 위험할 수 없는데도 사람은 작은 운동량만으로도 큰 폭발을 일으켜 큰 사고를 일으키는 것들이 너무 많다.
왜 관리를 하지 않을까?
왜이렇게 허접할까?
미래에는 분명히 그런 위험물들을 관리하고 규격화시켜 편안한 일상을 만들 수 있는 무언가가 생길 것이다.
그전에 내가 직접 하자.
위험물을 만나면 긴장하고 회피하자. 충분한 기술을 익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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