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통이 필요를 불러일으킬 뿐이라면

나에게 고통을 준 것들도

내가 누군가에게 준 고통도

어떤 고통도 잘못된 것이 없다.

 

그저 무언가를 하고자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그것을 충족 시킴으로써 행복을 준다.

 

대체 잘못된 것이 어디에 있는가.

대체 해야만하고 지켜야만 하는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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