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은 행동이 결여된 올바른 생각이다. - 나님

 

'올바른 생각' 이라는 것이 죄책감이 옳다는게 아니라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그 대상 자체만 옳다는 것.

더나아가 생각해보면 그것이 올바른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은 제대로 올바른 생각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올바른 생각1 ( 테두리만 옳은 )

올바른 생각2 ( 꽉찬 올바른 생각 ) -> 곧바로 행동으로 이어짐

 

올바른 생각에도 급이 있다는 소리다.

죄책감은 가장 급낮은 올바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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