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부족하게 태어난다.
그렇기에 문제가 발생한다.
그것의 인터페이스는 사실상 제 기능을 해야만 했던 것이다.
어떤것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원래 하나였어야 하는 것이 분할된 구획, 좁은 시선에 의해 만들어진 결핍이다.
문제의 핵심은 원래있던 그것을 가져오는 것이다.
문제를 만든 바로 그 것을 다시 가져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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