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뇌속에 박아두자
나의 거절을 다시 거절하는 것은 나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다.
동정심이나 책임감을 유발하던 말던 아무런 상관없이
다시한번 생각하도록 만드는 무시는
공격이자 폭력이다.
한번 거절한 나라는 존재가 지금 이장소에 없고 우주속에 있지 않은가.
한번 더 생각해야하니까 내가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신감이 사라지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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