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란 해봤던 것을 기준으로 안해봤던 것이자 두려운 것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너무나도 쉽다.
해봤던 것이자 할 수 있었던건 하나의 영양소로 소화되어야한다. 그렇게 계속해서 변해야 한다.
진화해나가야만 한다.
물론 그 기준은 지금까지왔던 길에서의 갈림길이다.
분명히 이어지는 인터페이스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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