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건 너무나 지옥이다.

뭔가 될것만 같은 수많은 종류를 다 해볼 수도 없고 실패했을 때 데미지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

차라리 할 수 있는 일이 곧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었다는 가정을 해보자.

우주가 그렇게 형성되어있다고 생각해보자. 심리학적으로 그렇게 형성된다고 생각해보자.

 

아무리 사소한 것같고 쓸모없는 것 같아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야말로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일 수 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들거나 부담스럽거나 지금 실행이 불가능하거나 한 것을 하려고할 필요가 없다.

꿈은 꿈으로 남기고 내 일상은 행동으로 가득 채워야만 한다.

불가능을 생각할 때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고민하고 고통에 빠진다.

가능을 생각할 때는 행동으로 하루를 가득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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