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 박사의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배움은 시간이 아니라 반복의 횟수가 중요하다. 

브라질이 축구를 잘하는 이유는? 공이 계속 왔다갔다하는 족구장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일 수 있다.

 

 

경험에 없는것은? '질문'이 빠져있음. 질문이없으면 탐색이 빠짐.

경험은 그저 느낌에 압도되어버림.

대상과 딱 달라붙어있기 때문에 뒤에서서 '관찰'하는 것이 불가능함.

 

실험 -> 모른다  -> 미지의 세계

실험은 가설을 세운다.

 

 

경험은 지나간다. ( 지나갈 경 / 글 경 ) 

누군가 써놓은 글처럼 한번 읽을 때는 깨닫는 것 가지만 덮는 순간 지나간다.

 

실험은 열매다. ( 열매 실 )

말이 '실제로 경험한 것' 이지 진짜 열매는 실험에 있다.

 

많은 경험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경력직이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실험을 해봤느냐이다.

진짜로 생각하는 것은 실험을 할때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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