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보이고 아름다워보이는 곳은 누군가가 용기를 내서 행동한 것들이 쌓인 곳이다.

사이 좋고 설레는 기분들은 그냥 얻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용기내지않았다고 범죄가 아니다.

늦었다고 못하는 건 아니다. 

무조건 좋아보이는 곳으로 가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좋지 못하다고 생각한 곳에서도 충분히 있어야만 한다.

환경들의 속도차이를 이해하고 언젠가는 나도 용기내서 뭔가를 만들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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