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미래로"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존재한다.

하나는 과거를 단절하고 끊어낸다음, 미래로 가는 방법이 있고

과거의 도움을 받아 미래를 가는 방법이 있다.

 

둘다 과거는 사라진다고 볼 수 있다.

둘다 결국 미래에 도착하는 것은 매한가지다.

하지만 후자는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시작한다.

시작을 산 중턱에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개념은 산 중턱에서 시작해 산 정상으로 힘겹게 나아가는 개념이 아니다.

부의 추월차선을 타고, 경력 3년, 10년을 활용하고 부모의 재력이나 지역의 장점을 활용하여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개념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것은 과거에 머물러있는 일이며 오히려 더 큰 과거로 가려고하는 방향일 뿐이다.

이집트 파라오가 되어 모든 사람을 지배하는 야만적이고 고전적인 방식을 향해 오지게 달려가고 있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1번도 2번도 아닌 3번

 

 

말하고자하는 개념은 "과거에서 미래로" 가는 방법이다.

그런데 쌓여있는 과거의 도움을 받고 시작하자는 말이다.

산 중턱에서 시작해서, 거기서 하산을 하는 개념이 되면 가능하다.

중력의 힘을 이용해 훨씬 많은 거리를 빠르게 내려갈 수 있다.

즉 과거의 힘을 활용해서 낮은 곳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하는 개념이다.

 

 

최근 운동생리학에서는 내리는 동작(편심성 수축, eccentric contraction)이 올리는 동작보다 근육 성장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다.

즉 더 편하고 쉬운데, 더 효과적인 기만적인 개념이 성립한다는 말이다.

이론적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도착한다음, 거기서 하산을 하는 것이 운동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근육의 성장이 2배이상 만들어낼 수 있는 개념으로 작동한다는 말이다.

 

 

그냥 미래로 가는게 아니라,

과거에서 미래로 가는 것이 필요하다.

과거를 버리고 미래로 가는게 아니라,

과거의 도움을 받아 미래로 갈 필요가 있다.

 

부처님의 방식처럼 모든 부를 버리고 야생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그 엄청난 부의 도움을 받아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예수님의 방식처럼 자기를 희생하여 사람들을 살리는게 아니라,

내가 너무나도 건강하고 힘이 있기 때문에 몸을 움직여 열심히 일하는 목수의 방식이 필요하다.

공자님처럼 누군가를 가르쳐 사랑과 예절을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대방이 알아서 예의를 갖출 수 있도록 수많은 재물을 다스리는 창고지기가 되는 것이 더 옳다.

 

 

 

힘들지 말고

편하고 즐겁게 가자.

그게 2배의 근육성장을 만든다.

원래부터 조이보이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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