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에 의하면, 나의 체력을 깎아먹는 어떤 일을 하는게 반드시 옳다.

도덕이란 사회이자 전체다.

내가 이 협동 게임에서 승리하려면,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책임있게 해야만한다.

그렇기에 내가 고통을 받는 것이 어느정도 반드시 필요하다.

 

 

도덕에 의하면, 나는 내 자리에 있는 것만 잘 해주면 된다.

내가 내 포지션에서 다른 누구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어떤 일을 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다른 누구보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어떤 일을 어느정도의 고통을 받으면서 하면된다.

 

 

그렇기에 도덕에 의하면 나는 소중하기도하면서, 고통을 받아야하기도 한다.

공동체의 구성원이기에 내 자리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한다.

 

적당한 고통, 쉬운 고통이 정답이다.

내가 죽어버릴만큼 해서도 안되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도 안된다.

 

적당한 고통은 백신처럼 작용하며

어떨 땐 즐거움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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