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을 빨리 실현하기 위한 매매와, 기간을 정해놓지 않고 매일 시장의 변화를 관찰해 청산 시점을 잡기 위한 매매를 구분했다.
- 왜 추세추종인가, 마이클 코벨

 

후자가 추세추종 매매이다.

고정관념을 갖지않고 그저 바람부는대로 가는 것

추세가 있다면 어디든지 가는 것.

기간을 정해놓지 않는 것.

시작도 끝도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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