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놈이 더 가진다.

예쁜 사람이 인성도 좋을 확률이 매우 크다.

못생긴놈이 인성도 안좋다.

운동잘하는 애들이 공부도 잘하는 것을 매우 흔하게 목격한다.

 

그런 사람들이나 기업을 '좋은 것'이라고 표현해보면

좋은 것은 힘이 쌔고 넓다.

게다가 친절하고 리스크를 잘 테이킹하기도 한다.

 

그러면 내가 결핍이 있다고해도 받아줄 가능성이 크다.

크고 넓고 힘이 쌔고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세상에 결핍이란 없다.

결핍이 있어도 그런 좋은 것들과 함께 하면,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을 공유할 수 있다.

뭔가 단점이 있어도, 그것을 받아줄 존재가 있다면 

근데 그 받아줄 존재가 오히려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다면

대체 결핍이 있을 수가 있나?

있을 수 있나?

내가 결핍에 미친듯이 휩싸였을때, 구석지에 쳐박혀있을 때

유일하게 거기까지도 힘이 미치는 존재가 오히려 가장 크고 가장 힘이 쌘 존재인건데?

정말 미친듯이 아이러니하지만 명백한 알고리즘이 존재한다.

 

오히려 일부러 자기를 궁지에 몰아서 최악의 상황에 빠지는것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그래야 어떤 것이 힘이 썐건지 구별할 수 있기 떄문이다.

백종원이나 빚이 몇십억 있었다는 사람이 성공하는걸 보면 정말 그런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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