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에 감동할 수 있는 능력은 가장 큰 재능이다.

감동은 그것과 같아지는 능력이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학력이고 인맥이고 필요없다. 환경이고 아이큐이고 필요없다.

남들이 뭐라고하던 같이 즐기는 사람이 없던 정말 1도 상관이 없다.

오직 감동하는 재능만이 필요하다.

 

감동한 것과 언젠가 내가 같아진다면 그야말로 최고다.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남들이 모르는 정말 최고의 것이기에 내가 감동하는 것이다.

그런데 대체 남이나 다른 환경이 무슨 상관일까.

 

나의 감동을 믿는 것이 곧 나를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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