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는 생활로 인해 만들어지는 일거리이다.

설거지할 때는 힘든 것도 있지만 분노나 증오가 생기지않는다.

그냥 해야만하기 때문이다.

다했을 땐 꽤나 즐겁고 만족감과 성취감이 든다.

일이란게 남들의 욕심을 채워주기위한 것이 아니라

설거지처럼 해야될 일이라고 당연히 받아들이며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올바른 진로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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