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만물의 모든것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그려진 것이 가능할 뿐이다.

 

상상해서 모든 것이 되는게 아니라

상상된 것이 가능할 뿐이다.

 

내 마음 속에 있는건가? -> 그럼 가능하다.

그게 이상하던 말이 안되던 불가능해보이던 상관없이 가능하다.

 

축구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갑자기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품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사람에겐 축구선수가 되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뭐 되면 좋겠지 돈 많이버는데? 라는 생각 따위를 할 필요도 없이 그건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음 속에 들어있을 수 있는 것만이 가능하다.

현실에서 오는 인풋을 좋은건지 나쁜건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점은 마음 속에 들어있어야만한다.

이거 좀 아니야? 이거 괜찮아?

마음속에 뭔가가 있어야만 피드백 시스템이 작동한다.

그래야 앞으로 나아가고 학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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