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전략] 제발 75%만 하자

 

 

왜 제품을 싸게 팔아야하는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줘서 신용과 홍보효과를 얻고, 선한 마음을 통해 주기 위함도 분명히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을 위해서다.

 

내가 그다지 큰 수익을 얻지 못했을 때

나는 너무나도 당연히 그 다음 것을 위해서 움직인다.

 

아직은 부족한 결핍의 상태가 유지되어야한다.

약간 부족한 정도가 최고의 동기부여다.

 

다니엘핑크의 '언제 할 것인가' 라는 책에선 

스포츠경기에서 하프타임 전에 1~2점 차로 지고있을 때 가장 승률이 높았다고 말한다.

또한 완벽히 일을 마무리 지었을 때가 아니라

하는 도중에 중간지점에서 그냥 놔버렸을 때 다음 날 오기가 발동해서라도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말한다.

 

제발 적당히하자.

75%는 정답이다.

살고싶으면 적당히하자.

종결되는 순간은 죽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