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감정뿐만아니라 나쁜감정도 마찬가지다.

감정의 총량이 중요하다.

둘다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연이 있는 곳에 머문다.

다시말해 가까운 곳에 머문다.

가깝다는 것이 항상 과거에만 종속되어 산다는 것은 아니다.

이상하게 계속 관심가던 여행 영상은 가까운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가까운 것에 머묾으로써 전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도 있는 것이다.

 

고통이 있고 실패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곳은 제대로 머물러야할 곳이다.

그저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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