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과 단점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강점과 역강점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단점이라는 파괴적인 죽음은 좋은 것을 얻지못하지만, 나쁜 것도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그래서 그 단점을 나쁜 것이 많은 쪽에 자리잡게 한다면, 좋은 것을 얻지 못하는 비율보다 나쁜 것을 차단하는 비율을 더 높일 수 있다.

 

강점과 역강점이 동시에 존재하는 곳으로 간다면

양측면을 모두 고려한 필승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나의 단점은 그렇게 활용하는 것이고

적의 단점은 파고드는 것이다.

 

사회나 현상의 단점 즉 문제를 파고들어가는 것은 옳지만

나의 단점을 파고드는 것은 옳지 못하다.

 

역으로 사회의 장점 ( 대기업, 대세를 따르는 것 ) 을 따라가는 것을 옳지못한일이고

나의 장점과 대세, 내가 가진 것을 따라가는 것은 옳은 일이다.

 

나는 장점만 2개 가진 것이고

적은 단점만 2개 가진 것이 된다.

 

나는 믿고, 적은 믿지 않는다.

살리고 싶은 것은 믿고, 죽이고싶은 것은 믿지 않는다.

정신 조작적인 나 100%의 마인드를 가지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무한한 권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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