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쇼핑몰을 운영하다 블랙프라이데이에만 급격하게 올라가는 서버 트래픽량을 감당해야했다.

엄청나게 서버를 증설했는데 그 이외에 시간에는 항상 서버가 노는 문제가 생긴다.

그로인해 빌려주고자 시작한것이 AWS 사업이라고 한다.

 

나의 특이점, 이상한 점 때문에 감당해야하는 능력이 무쓸모하게 쭉올라가는 방식의 그래프는 기업뿐만아니라 개인에게도 적용이 되는 것 같다.

 

무익한 고통, 불필요해보이는 쓸모없는 것.

남아있는 잉여들.

 

그것을 나는 다썼으니까, 사람들에게 빌려주기만해도 돈이된다.

그렇게 사업을 다각화 해나가는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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