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큰 공간이 있으니까 선택하는 것이다.

뭔가를 끝내기 위해서 선택하는게 아니다.

정답이 있는 곳이 아니라 아직 모르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다.

 

무한성을 느끼는 만큼이 힘이자 영역이다.

광활한 대지를 산위에서 바라보면서 느껴지는 감정만큼 끝도없는 곳을 선택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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