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괜찮은 것은 쿨해보이고 평등주의,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인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저 창남, 창녀와 같다. 아무 사람이나 괜찮다는 것이니까.
음식을 고를 때부터 시작해서 그 어떠한 대상이라도 그런 태도를 가지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은 언제나 구별해야만한다.
쓰레기들이 자기자신빼고 모든 것을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구별' 함으로써 낳은 폐해, 전쟁들만을 보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선 안된다.
그저 그 쓰레기들은 자기자신을 중요한 것으로 삼았고, 그것이 틀렸을 뿐이다. 중요하지 않은 것을 중요한 것으로 보았기 때문일 뿐이다.
올바른 곳에 정말로 중요한 곳을 제대로 구별하는 것이 궁극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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