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다가 알면 기분이가 정말로 좋다. 

패스트푸드와 콜라를 처먹을 때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쾌감이 오래가는 기분좋음이다.

안되다가 되면 정말로 행복하다.

먼지하나없고 보들보들한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 주택에서 티비를 처보는것보다 진짜 행복에 가까운 것이다.

 

내가 잘하는 것으로 못하는 것을 깨는 것이 인생이다.

어렵고 모르고 이해안가는 것을 정말로 깨고 싶다면 나의 잘하는 능력과 환경을 총동원하기 때문에 잘하는건 생각 안해도 된다.

인생이란 그냥 모르고 어렵고 불편하고 억울하고 화나고 이해안가는 것을 정복해나가는 여정이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힘든것들은 내 게임을 위한 재료일 뿐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