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은 그자체로 현실이 된다.

좋은 상상 속에서 산다면 언제나 발전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상상은 현실을 거부하는 방향의 힘을 준다.
이미 가졌는데 뭔가 결함이 있는 다른 것을 원하지 않기에 거부한다.

결국 거부하다보면 남아있는 에너지와 공간이 실제로 원하는 것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놓는다.

이런 상상의 과정속에서 살아가도 현실에서의 고통과 더러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당연하다.
고통이 없으면 상상력도 발휘할 필요가 없다.
발휘할 수가 없다.

고통이 있기에 끌어당기고 싶은 것도 생기는 것이다.

실패하던말던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저 실패할때마다 원하는 것이 대칭적으로 매칭되어 매번 상상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만든다.
상상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현실에서 그것을 해결하는 것을 만들어내고 얻어내는 것과 같은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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