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하는 것은 아무것도 안하고 불평을 하는 거고

솔루션을 찾는 것은 해결하는 것이다.

 

그 해결 또한 거부와 마찬가지로 문제를 싫어하고 문제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인건 같다.

하지만 거기에는 내 행동과 새로움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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