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가 곧 스승이다.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 그것이 곧 모든 것을 말해주고 알려준다.

 

수수께끼는 질문이다.

수수께끼는 이상한 것, 이해하지 못하겠는 것이다.

 

수수께끼와 함께하자.

같이있을 만한 스승이다.

 

인생에 목적을 정하지말고 그 수수께끼와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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