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을 추구한다고 하면서 높은 진동과 발작을 일으키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
마치 안전한 노후를 준비한답시고 엄청난 노가다를 한뒤 힘들어서 술을 처먹는 생활을 반복하는 노동자들과 같다.
그냥 지금 안전하면 된다.
안전한 것을 추구하는것이 아닌, 지금 안전하면 된다.
이미 나에게 주어진 어떤 것이 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 일 수 있다.
안전함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것만 구별할 줄 알면 된다.
배가 침몰하는데 가만히 있으라 말하는 것처럼 돌같이 굳어버려 죽은 시체와 같은 안전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있고
살아있지만 안전하고 그대로 있는 감사한 것이 있다.
후자를 선택할줄만 하면
안전함을 선택하기만하면 그자체로 빛의 최고속도에 도달한다. 그이상의 지점이 없다는 말이다.
성공은 무슨 당연한정도가 아니라 먼지처럼 보일정도로 모든 화학물질들의 최종 목적지란 말이다.
자기자리에서 자기 일만 하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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