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때는 약자를 돕지 않는 것도 엄청난 기여를 한 셈이 될 수 있다.

누구도 손대지 않는 것을 그대로 손대지 않음으로써 엄청난 성과를 낼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을 10명 사귀는 것보다 바보같은 놈 1명을 멀리하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약자를 돕지 않는 것이 핵심적인 아젠다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무도 하지 않는다고 틈새시장이라 생각하는 것은 자살행위다.

단점을 고쳐보려고 노력하는 것은 미친 행위다.

 

약자를 도와야할 떄는 오직 절대적이고 필수적일 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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