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당했다면 그것은 죄를 지은 것이 아닌 그저 많은 양을 시도했을 뿐이다.
양을 많이 했다는 것은 어찌되었던 그것을 채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을 지닌다.
그렇다면 고통을 당한 순간이 나에게 있는 능력이 증명되는 순간이다.
내가 그 양을 줄이기만하면 아주 적절한 실력과 방법론을 실천하게 되기 때문이다.
고통은 그다음에 있는 곳으로 건너가라는 신호에 불과하다.
정답을 가지고 있다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이다.
양을 줄이고, 다음 것을 얻으러 가기만 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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