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상황이던 남아있는 부분이 있다.

눈을 보고 있으면 귀가 남는다.

운전하고 있을 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상황이 좋던 나쁘던, 그 절반을 챙겨야만 한다.

항상 짝을 생각해야한다.

 

지금상황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분명하게 분리하고 남아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그리고 그 남아있는 시간을 충실하게 채움으로써 기존 단일 상황의 부작용을 막아서고 최대 효율을 달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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