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도 김태희도 눈앞에 장애물이 있다.

호날두도 메시도 장애물이 눈앞에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마고 로비도 장애물이 있다.

히틀러도 황제도 대통령도 눈앞에 장애물이 있다.

빛나는 그 누구라도 각자의 게임에서 어려운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물이 모든 공간에 스며들듯이 모든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누구나 눈앞의 장애물을 최선을 다해 넘어야한다.

어쩌면 이미 평등은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생각이 있다면 나로써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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