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도 김태희도 눈앞에 장애물이 있다.
호날두도 메시도 장애물이 눈앞에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마고 로비도 장애물이 있다.
히틀러도 황제도 대통령도 눈앞에 장애물이 있다.
빛나는 그 누구라도 각자의 게임에서 어려운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물이 모든 공간에 스며들듯이 모든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누구나 눈앞의 장애물을 최선을 다해 넘어야한다.
어쩌면 이미 평등은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생각이 있다면 나로써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생각하기 > 가벼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은 만들어서 하는 거다? (0) | 2021.02.06 |
---|---|
감정적이라는 것에 대한 정의 (0) | 2020.07.27 |
[깨끗] 신뢰란? (0) | 2020.07.20 |
[답답] 병목현상에 대해 (0) | 2020.05.21 |
[안타까움] '발품'보다 '손품'이 늘어난 시대 (0) | 202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