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불러주는 사람이나 소설을 써주는 사람이나 제품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나
계속해주는 사람은 너무 고맙다.
예전에 그걸 좋아했던 내 마음이 아직까지도 틀리지 않았다는걸 증명해주기 때문이다.
버티고 서있어 주기에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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