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누가주는가? 나 이외에 다른사람들이 준다.

그럼 내가 해야할 일은 너무나도 당연히 사람들이 원하고 필요한 것이다.

그 사회적 필요성 안에 나의 니즈도 같이 포함되어있다면 그게 직업이다.

 

1. 직업은 취미로 하는게 아니라

2. 나의 욕심과 입신양명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3. 나는 싫어하는데 사회적필요성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필요하면서 내가 할 수 있고 잘할 것같은 것을 하면 된다.

 

사회적 필요성은 당연히 경쟁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없어서 문제인 것들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없어서 문제인 것을 하고, 그것을 내가 어느정도 이상 잘 할 수 있으면

직업을 통해 생계문제를 해결 못한다는 것은 애초에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필요할 뿐더러 내가 잘할 수 있다면 더이상 그 어떤 변명이나 환경도 통하지 않는다.

 

만약 직업에 문제가 있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내 생각도 사회적인 정신 공격에 가까운 최면에 걸려있다.

욕심을 부리고 있을 뿐이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을 할 용기를 내야한다.

내 생각이 전부가 아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