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끊임 없이 새로운 것을 강요하는 것보다 개선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이것이 새로워 보이지는 않지만 형식적으로는 닮아있죠. ( 형식 =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내려는 것을 뜻하는 듯 )
만약 외적인 부분만 바라본다면 지나치게 형식주의적이 돼버리죠.
그래서 저는 '리엔지니어링'이라는 용어를 선호합니다.
저는 내부로부터 시작하고 싶어해요.
항상 내부에서 외부로 옮겨가죠.
생각도 마찬가지에요
내부에서 외부로. - 디터람스

 

내부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리엔지니어링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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