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비자발적인 강제력이다.

예는 자발적인 강제력이다.

 

즉 누가시키지도 않아도 지켜내는 어떤 마음, 그것이 예다.

당연히 예는 법보다도 강하다.

 

법에의한 처벌은 변화가 없지만

예에 의한 처벌은 변화가 있다.

부끄러움에 의해 스스로 깨닫게만드는 것이 가장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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