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이 들었다면 이쪽인지 저쪽인지, 의문이 올바른지 아닌지 판단해야하는 퀴즈퀴즈가 아니라

의문이 드는 순간이 기존의 정답이 명백하게 틀린 순간이다.

 

올바른건 한치의 의심도 들지 않게 만든다.

그런 것을 올바르다고 하는 것이고 그런것을 진짜 라고한다.

 

의문이 드는 모든 것은 가짜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