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몸을 통해 문제를 풀고

누구는 컴퓨터를 활용해 문제를 푼다.

누구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해서 문제를 풀고

누구는 발표를 통해 문제를 푼다.

 

직업은 어떤 것을 위주로 하냐에 따라 나뉠 뿐이지,

모든 인간은 문제를 푸는 직업인이다.

기본적으로 다 같은 종류의 업계에 있는 것이다.

 

이런 인식이 있을 때

내가 사용하는 것이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때

오히려 도구에 대해서 더 감사하게되고 더 잘 활용할 마음이 들 수 있다.

주변과 잘 지내는 것은 물론 나에 대해서 더욱 감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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