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 디자인] 한단계씩 현실적으로 바꿔 가는 것
인터페이스 디자인 눈앞에 있는 것 가위바위보를 할 때 상대방이 '가위'를 낸다는 정보를 입수했을 때, 내가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내가 랜덤으로 손을 내미는 단계에서 -> '바위'를 내는 단계로 변화하는 것이다. 그런데 상대방이 다시 나의 정보 ( 가위를 낸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바위를 낸다는 것 ) 를 입수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것은 무환 순환이다. 생각은 어디서 어디까지 해야만 하는 것일까? 올바른 생각이란 언제나 두가지 변수에 의해 작동한다. ( 상대방이 가위를 낸다는 정보 ) + ( 내가 그 정보를 안다는 것을 상대방이 모를 때 )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어야만 생각은 멈출 수 있고, 확신이 생기며 비로소 인터페이스가 형성된다. 시대를 앞서간 많은 예술가들이 있다. 생전에는 인정받지 못하다가..
인터페이스/인터페이스 디자인
2020. 5. 20.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