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생각]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물건을 정리할 때는 일단 한눈에 다 보이도록 꺼내어 놓고, ‘Sparkling Joy(설렘)’이 있는 물건은 보관하되 그렇지 않은 물건은 버리는 게 ‘곤마리’ 정리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9AvWs2X-bEA 큥! 이런 식으로 물건을 만졌을 때 '큥'하고 몸의 모든 세포가 조금씩 올라가는 느낌같이 뭔가가 느껴지는 것이 스파클링 조이 입니다. 물건을 만졌을 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것은 '즁'하고 몸이 무거워지고 가라앉습니다. 물건을 만졌을 때 마리에의 저 포즈와 표정처럼 '큥!' 하고 설렘이 느껴지는 것이 바로 Sparkling Joy 이다. 연애하고 사랑하듯이, 감동적인 것들만 남겨놓고 모든 것을 버리라는 곤마리 철학은 물건 정리뿐만아니라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
인터페이스/인터페이스 디자인
2020. 6. 16.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