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떨어지는 것에 화나고 짜증내는 것은
복싱 경기에 출전해 상대방한테 날 왜 때리냐고 물어보는 것과 같다.

그거 피하고 맞아도 상대방을 때려가면서 이겨야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우리 모두 수정 레이스에서 1등한 선수들이다.
참가자격이 있기에 출전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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