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기준을 두면 완성인데

남에게 기준을 두니 나는 부족하다.

축구선수에게 농구하라는 꼴이다.

억울한것도 있지만 다시생각해보면 축구선수놈이 농구까지 잘해보겠다는 자기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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