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려고할 때 세상은 지옥의 철퇴를 내린다.

더이상 생갈할 것도 없이 최악의 상황에 계속 있어야한다는 것만 알면 된다.

아무 생각할 필요가 없다. 벗어나려고할 때마다 같은 결과가 나올 뿐이다.

더이상 다른 머리를 굴릴 수가 없다. 물리적이고 자연적인 완벽한 규칙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최악의 상황에서 그냥 퍼져있으면 죽는다.

그럼 남은 것은 딱 하나밖에 없다.

최악의 상황을 훈련, 수련으로 받아들이고 그 상황을 나의 이득으로써 받아들이는 것.

상황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방식을 전환하는 것.

하나밖에 없는 정답이다.

 

인생은 선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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