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율이란 그것을 지켰을 때
너무나도 편하기 때문에 정해진 것들 이어야만 한다.
참고 견디고 힘들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생기는게 아니라
등산 길로 안내하는 표지판을 그저 지키면서 가는 것과 같아야한다.
등산 길은 정상으로 가는 주변의 모든 길들 중 가장 편한 곳이다.
그렇다고해서 등산 길이 쉽기만 한건가?
모든 길 중 가장 쉬운 길일 뿐이지 어렵지 않은 건 아니다.
어디까지 편할 것이며
어디까지 어려울 것인가에 대한 기준을 분명히 해야한다.
분명한 기준은 인간다움이다.
그리 어렵지도 않으면서 할만한 길.
인간이라면 몇번의 시도 안에 갈 수 있는 길
규율은 그러한 곳으로 안내하는 표지판일 뿐이지
힘들고 어렵기만 해야하는건 절대로 아니다.
마치 똑같이 했을 뿐인데
전혀다른 결과를 보는 수준의
규율을 지키지 않았을 때와
별로 다르지도 않은 느낌이어야만한다.
같으면서도 다른 것이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