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학교, 공무원 (교도소, 경찰, 소방) 딱 3가지만

그 이외에 유니폼을 입는다는 생각은 매우매우 허접하다.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그 유니폼을 입은 국가적인 것이 지켜주고있다.

개성이 살아야 강하다.

단합을 늘리기위해 유니폼을 입는다는 발상자체가 정말 얼마나 허접한지 상상할 수 없다.

단합은 그 군대, 경찰, 소방소 분들이 해주고있으니까

니들은 개성을 통해 강한 힘을 발휘해야하는 것이다.

그런 위급하고 무섭고 두려운 상황을 막아줬으니까 비로소

니들은 힘을 발휘하고 자유를 통한 능력을 발휘해야하는 것이다.

 

회사, 아이돌들의 무대, 대학교, 운동선수 그 어떤 곳에서도 어떠한 이유에서도 용납되지 않는다.

축구경기도 드레스코드만 유지하고 다들 다른 옷을 입어야한다.

해군이 아닌 배를 타는 선원들은 위험하고 무서운 곳이기에 그런것이 필요하다고 어느정도 생각할 수 있고 납득은 가지만

나라를 지키는 공무원이 아니기에 최종적으로는 허용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단합이라는 치사한 능력을 사적인곳에 사용한다는 것에서 이미 틀렸다.

더 큰 문제를 불러올 뿐이다.

나라가 지켜주고있는데 또다시 단합을 해서 작은 나라를 세우겠다는 반란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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