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탄소 물 에너지
그리고 세포막이 있었기때문에 탄생할 수 있었다.


아기가 인큐베이터를 필요로 하듯이 경계를 짓는다는건 너무나도 중요하다.

이제 막 축구시합을 해보려고하는데 프로축구선수와 시합을 하며 ' 너 공을 왜.그렇게 차?' 따위의 말을 들으며 가스라이팅을 당하면 거기서 뿌리가 뽑히는 것이다.

지가 받은 혜택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못해보이는 사람을 까내리는건 올바르지 않다.
시간만 지나면 자기보다 더 커질 수 있는 사람에게 그 시점에 못한다고 까내리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가만히 놔두면 더 잘해질 수 있는데 그 시점에 못한다고 가스라이팅을 하는건 좋은 선배나 부모가 아닌 그저 범죄자일 뿐이다.

너무 많은 것에 노출되어버리면 희석된다.
시험범위가 정해져야만 동기부여가 된다.

흘러내리지 않고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신입사원에게 50명이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근무하게하는건 폭력과도 같다.
작게 방을 나누어 그곳에서 적응하고 커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작은 것 하나만 잘해도 되도록 해야한다.
그것만 하도록 해서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야한다.

그렇게 단계적으로 올라가도록 해야한다.

사장이나 부모가 뭐든지 잘하고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아버리면 그 밑에 사람들은 쓸모가 없어진다.

완전히 하나를 떼어내서 온전히 주고 사장은 그것에 관심을 꺼야한다. 하나를 작더라도 완전히 맡겨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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