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즐긴다는 것

결과가 아닌 과정을 즐긴다는 것

 

그건 변수가 '나'에게 있다는 뜻이다.

사회나 미래, 공동체가 아닌

정확히 하나의 개체인 나자신에게 변수가 있다는 뜻이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더라도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

나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야한다.

그래야 과정을 즐길 수 있고

일상을 소중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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