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쓰는게 머신러닝이고

머리를 쓰는게 딥러닝이다.

 

몸을 쓴다고해서 수학문제를 팔굽혀펴기로 풀어버린다는 이야기까지는 아니고

많은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하면 몸을 써서 풀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머리를 쓴다고해서 눈코귀입을 다 막고 침대에 누워서 염력을 통해 라면을 끓인다는 이야기까지는 아니고

뇌를 굴려서 올바른 방법으로 라면을 끓인다면 머리를 썼다고 말할 수 있다.

 

가지고있는 브레인을 썼냐 안썼냐. 

똑똑하게 했냐 안했냐 그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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