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논리를 파괴하고 기존의 질서를 흐트리는 사람이다.

파괴할만 하면 그럴만하지만 파괴하면 안되는 것도 파괴하는 사람도 있다.

좌파는 여성적이며 열성적이다.
시골적이며 아이적이다.
가장 명시적인 여성으로 표현하는 것이 와닿는다.

올바른 여성은 파괴해야할 것을 파괴하지만
더러운 여성은 파괴하면 안되는 것을 파괴한다.


그들의 특징을 나열해보자.

1. 희생, 자살, 노오력 : 자기를 파괴함으로써 이득을 얻는다.

2. 눈 흘기기 : 1번에 너무 중독된 나머지 자기가 너무 소중해보여서 남들을 바라보는 척하다가 눈맞춤을 피하고 다른 곳을 쳐다본다. 그것을 통해 현재상황에서의 관계를 파괴한다. 자기 혼자만 멋있거나 예쁘게 남게된다. 주변을 보지 않아서 돌부리에 걸려넘어지듯이 각종 사건사고를 쉽게 겪게 된다.
사람관계는 물론이고 실력적 학업적인 면에서도 상승하지 못하게 된다.

3. 연대 : 혼자만 남아 외로움과 상처에 빠져버린 그들은 역설적으로 마음맞는 자기들끼리 공동체를 형성한다. 공동체는 곧 1번의 희생으로 회귀한다.

4. 거리두기, 야리기 : 마치 적군을 상대하듯 거리를 벌려서 안전함을 확보하거나 회피기동을 한다.

5. 왕따, 무시 : 모든 전술을 융합해 한명을 사람취급하지 않거나 기억에서 삭제시킨다.

이러한 특성들을 적군에 적용한다면 훌륭한 전술로써 작용하지만 썩어버린 좌파들은 이것을 자기를 지켜주는 가족이나 친구, 나라 심지어 자기자신에게 사용하게 된다.


계속해서 도망가는 존재들이다.
지구라는 큰 범주에서 자기자신의 몸 테두리 범주까지 축소되는 쪽으로 도망가는 전형적인 자폐증 증상과도 같다.
그 도망가는 사람은 붙잡아두려할 수록 더 빠르게 도망간다.


그들에겐 힘이나 논리, 과학적 상식은 통하지 않는다.
지구의 범주가 아닌 자기자신의 몸 테두리의 범주에서 살고 있기에 지구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이는 비꼬려고 하는 것이 아닌 정말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뇌의 기능 자체가 축소된 시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그것이 거짓이며 기만이다.


폭력을 쓰거나 큰소리를 내는 것을 그들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
강하게 누를 수록 오히려 좋아하는 매저키스트처럼 피해의식에 빠져 많은 사람들(혹은 자기 생각 속에서 한치의 의심도 없는 자기확신) 이 자기편을 들어주는 것을 진심으로 원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폭력을 당하는 것이다. 그로인해 성스럽고 안전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으며 살아갈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이미 희생에 도가 튼 그들은 폭력을 당하더라도 크게 아프지 않기에 더더욱 그렇다.

그들은 너무나도 혼자이기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을 원한다. 폭력을 당하는 것은 사람들을 얻는 것이기에 더더욱 기만적으로 폭력을 유발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간지럽힌다.
미안하게 만든다.
눈을 흘겨 불안하도록 하며 불확실하게 만든다.
정보를 조작하여 햇갈리게 만든다.
갑작스레 자기혼자 상황에서 벗어난다.
책임을 지지 않는다.

너는 힘이 있으니까 그정도는 알아서 해 라는 태도를 일관하며 이기적인 행동을 반복하며 기생한다.



흔한 교훈을 주기위해 ' 폭력을 쓰지마라 ' 고 말하는 정도가 아닌
이 존재들에게는 정말로 폭력을 쓰는 순간이 죽음의 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들은 건드리면 터지는 폭탄과도 같다.
폭탄에게 폭력을 쓰는 순간 터져버린다. 그들이 그토록 원하던 감정적 오르가즘 폭발을 도와줘 버린 것이다.



여자들이 기싸움 할 때 왜 웃는척하면서 야리는지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스피드스케이팅처럼 남들보다 먼저 도착하면 이기는 게임도 있지만, 피겨스케이팅 처럼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게임도 있다.

여성과의 싸움은 예술적인 싸움이다.
과학적 상식적 논리적 사회적 싸움이 아닌 오로지 예술적인 싸움이다. 그래서 기싸움이라고도 표현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기는게 이기는 것이 아닌
지지 않는 것이 이기는 것이 된다.
버티기만 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일종의 디팬스게임, 수성전과도 같다.

성문을 열고 나가면 지지만 성문을 굳게 잠그고 성을 이용해 버티면 엄청나게 유리해지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기는 듯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그들의 장점 : 다수 (병력)
그들의 약점 : 다수

그들은 사람이 많은 것이 장점이지만 그것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한다. 병력이 많으면 그만큼 보급이 필요하다. 이기적인 개개인화되어 태생적으로 기반이 약한 그들은 마치 성 앞의 병사들처럼 적지에서 발가벗고 있는 모양새와 같다. 성 안의 사람보다 몇배의 보급이 필요하다.
능력이 기본적으로 없기 때문에 시간이라는 변수에 가장 취약하다. 현실의 불확실성을 견뎌낼 탄력성과 유연성이 없기에 시간의 흐름에 따른 랜덤한 사건에 의해 무너진다.
단기적으로는 그들이 희생을 통해 끌어당긴 미래의 자원덕에 강해보이고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없는 귀신과도 같은 존재들이다.




여성들은 폭력적인 남성에게 당하지만 그것을 역이용 한다. 그렇기에 무서워하는척하며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다.

동정표를 줄 집단 자체를 없애 그들을 와해시키고 폭력을 통해 지배한다면 지배할 수 있을 것이다. ( 공성전하지 않고 더 많은 병력을 끌어다써 밖에나가 적군을 공격하는 것 )
하지만 그렇게 되면 여성의 올바른 능력을 활용하지 못할 뿐더러 너무나도 큰 비용이 든다. 심지어 단기적으로 완전히 역전당해 져버릴 수도 있다.


예로부터 적을 이기기위해선 적의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었다.

우파, 남성들이 해야할 일은 그들의 무기를 올바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1. 희생과 자살, 노오력 : 공격을 하던말던 원래있던 능력을 통해 힘을 더 키워서 버틸 수 있게 한다.

2. 눈 흘기기 : 좌파들이 뭐라고하던 무시한다. 눈을 흘기면 같이 눈을 흘겨준다. 좋아해주거나 달래지 않는다. 미안해하지 않는다.

3. 연대 : 능력과 유대감을 바탕으로한 친구들을 모은다. 그들을 공격하기보다, 이럴 때일수록 친구를 모아 버틴다.

4. 거리두기, 야리기 :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접촉을 최소화한다.

5. 왕따, 무시 : 오히려 그들과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전한다. 더더욱 아프게 때리길 유도한다. 능력없는 좌파에게 맞아도 별로 안 아픈것이 핵심 포인트다.



천주교나 기독교적인 희생도 있지만
불교적인 희생도 있다.

좀더 남성적인 희생인 불교적인 태도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불교는 딱히 폭력을 강조하지는 않지만 강하고 독선적인 느낌을 내포하고 있다.
천주교가 성경하나로 가는 것과 다르게 불교는 팔만대장경으로 다양하면서 독립성을 유지하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희생을 통해 자기가 강화되는 방향을 추구하는 것이 좌파들을 이기는 방법이다.


여기서 말하는 것들은 모든상황에서 정답이라기보다 좌파를 상대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적어둔다.

남성들 사이에선 때로는 폭력이 필요하다. 과학과 논리와 팩트, 상식이 필요하다.
이것을 간과하고 또다시 폭력을 쓰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다시 좌파로 회귀한다.
좌파를 상대하기 위해 잠시 폭력을 넣어두라고 했을 뿐 인데 다시 폭력을 쓰면 안되는구나 생각하면 당신은 썩어버린 좌파다.



그런 것보다 지금 해야될 일은 뭐야?
자동차는 앞을 보고 가야한다.
주변을 신경쓰면 운전하지 못한다.
장애물을 상대하기보다 지나가는 것이 그들을 상대하는 정석이다.
사실 좌파에게 괴롭힘 당할만큼의 힘부족을 인정하며
사실 내가 그만큼 가진것이 많고 시기당할만한 과정에 있다는 것도 기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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